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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4일 남양주 평내에서 천안가는 14시 버스 기사님 인성 무엇? 교육 좀 시켜주세요 제발
현준   2024.06.14 175
안녕하세요 강원고속 담당자님 더운 날씨에 고생이 많으십니다. 다름이 아니라 오늘 너무 황당하다 못해 어처구니도 없는 일을 겪어서 한말씀 올리려고 이렇게 자판기를 두드리게 돠었습니다. 때는 바야흐로 오늘(6월 14일) 오후(14시) 저는 부모님을 뵙기위해 천안을 가려고 평내농협 정류장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저멀리 강원고속 버스가 보이기에 저 버스를 타면 곧 부모님을 뵐 수 있겠구나라는 기쁜 마음으로 버스가 정차하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뭥미? 버스가 정차하지 않고 그냥 지나치려고 하는겁니다. 이에 너무 황당하여 버스를 쫓아갔습니다. “못 본건가?” 라는 생각과 함께 저 버스를 놓치면 제 시간에 도착하지 않는 자식을 걱정하실 부모님 생각에 마음이 더급해졌습니다. 다행히 버스는 정류장을 좀 지나 급히 정차를 하였고 제 시간에 천안에 도착할 수 있겠다는 안도를 하고 있는 찰나!!! “버스를 탈거면 손을 흔들어야지~!!!!!!!!!” 정색을 하며 마치 손님을 훈계하는 기사의 호통소리에….. ‘이 뭔 개소리인가? 정류장에 사람이 서있었으면 당연히 버스가 정차해야 하는거 아닌가? 그럼 기사 양반은 정류장에 아무리 사람이 많아도 손 안흔들면 정차를 안하고 지나간다는 개소리인가? 이거 이새끼 또라이인가?’ 라는 생각이 스쳤으나 저런 말도 안되는 소리를 지꺼리는 기사에게 이런 얘기를 했다가는 무슨 봉변을 당할지 몰라 참고 버스를 탔습니다 그런데 더 황당한 일은 그 다음 정류장인 금곡정류장에서 발생했습니다. 그 곳에도 남자 한분이 계셨는데 이 기사 양반은 남자분이 손을 흔들지도 않았음에도 정차를 하여 남자분을 태웠다는 것입니다. 와~~~~ 기사가 불친절할 뿐 아니라 같은 남성에게는 입도 뻥끗 못하는 사람이었던 것입니다. 오늘 일을 그냥 미친 개가 짖은거다 라고 생각하고 넘기려고 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손님에 대한 배려가 없는 교양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기사에 대한 적개심은 그 기사를 고용하고 있으면서도 기사에 대한 교육 및 관리 감독이 소홀한 강원고속으로 전이되었습니다. 그럼 이제 묻겠습니다. 도대체 어디에 ‘버스를 타려면 손을 흔들어야 한다’는 규정이 있는지 (그런 규정이 있다면 강원고속에 진짜 더 실망할 것 같네요) 없다면 최소한 정류장에 안내문이라도 작성을 해놓았는지 그 근거를 제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그게 아니라면 제발 기사 교육 좀 똑바로 시켜주시기 바랍니다. 업계 최고의 기업으로서 친절한 서비스 향상에 노력하겠다는 회사소개 말이 부끄럽지 않게 말입니다. 이 글이 어디까지 올라가 어떤식으로 조치가 돠어 저에게 어떤 피드백이 올 것인지 기대해보겠습니다.(해당 게시판에 댓글이나 게시글로 작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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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사람 인성보고 뽑아주시기 바랍니다.